주요기사 ‘일제 강제징용’ 변호하는 한국 로펌 ‘김앤장’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8년 4월 2일 633 오마이뉴스구영식기자 법조계의 삼성으로 불리는 법무법인 김&장이 일제 강점기 징용피해자들의 국내 소송과 관련, 일본 대기업 변론을 맡아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누구나 변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원론적 주장과 변호사라고 해도 결국은 강제징용 피해국의 국민인데 피해국 국민이 가해국 가해자들을 변호할 수 있냐는 입장이 맞서고 있는 상황을 오마이뉴스가 취재보도했다.<편집자 주> ‘일제 강제징용’ 변호하는 한국 로펌 ‘김앤장’(오마이뉴스, 08.04.01) 관련기사 日 강제징용자 두번 울린 ‘김앤장’(한국일보, 08.04.04)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