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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징용’ 변호하는 한국 로펌 ‘김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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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구영식기자


 


























법조계의 삼성으로 불리는 법무법인 김&장이 일제 강점기 징용피해자들의 국내 소송과 관련, 일본 대기업 변론을 맡아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누구나 변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원론적 주장과 변호사라고 해도 결국은 강제징용 피해국의 국민인데 피해국 국민이 가해국 가해자들을 변호할 수 있냐는 입장이 맞서고 있는 상황을 오마이뉴스가 취재보도했다.<편집자 주>


 


 






‘일제 강제징용’ 변호하는 한국 로펌 ‘김앤장’(오마이뉴스, 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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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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