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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물량공세’ 표현은 ‘반미’고 일제 토지조사사업은 근대제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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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


 






















이른바
뉴라이트
의해 식민지배 찬양 논란을 불러일으킨 대안교과서
파동이 가라앉기도 전에 대한상공회의소의
‘교과서 개선안’을 바탕으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초중고경제·사회·국사·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절차에 일부 착수한 것으로 지난
3일 밝혀져 또한번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사실의 왜곡은 물론이고 민족자존마저 위협할
이들의 주장을 오마이뉴스가 분석한 기사를
소개한다.<편집자 주>


 


 






‘할리우드 물량공세’ 표현은 ‘반미’고 일제 토지조사사업은 근대제도 확립?

(오마이뉴스, 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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