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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독립신문 창간일이 신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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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태룡 기자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이태룡 회원이 서재필에 의해 창간된 독립신문이 그간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친일과 부왜로 점철된 역사가 은폐돼왔다고 밝혀 주목된다. 이태룡 회원은 명성황후 시해를 돕고 고종을 암살하려다 발각되어 처형된 안경수가 독립협회 초대회장이었고 그 독립협회의 기관지가 바로 독립신문인데 그 독립신문 창간일을 신문의 날로 삼는 것이 과연 옳으냐고 묻는다.<편집자 주>


 


 






‘친일’ 독립신문 창간일이 신문의 날? (오마이뉴스, 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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