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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은 될 일도 안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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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박도 기자


 





















친일 후손은 대대로 호의호식하고 독립운동가 후손은 대대로 가난을 벗어나기 힘든 이 역설의 현실은 무엇을 의미할까. 구한말 이 땅을 침탈했던 왜와 온몸으로 맞섰던 김원국 의병장의 후손 김복현 씨의 사례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겨본다.<편집자 주>


 


 






“독립운동가 후손은 될 일도 안 되더군요”(오마이뉴스, 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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