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독립운동가 후손은 될 일도 안 되더군요”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8년 4월 15일 513 오마이뉴스 박도 기자 친일 후손은 대대로 호의호식하고 독립운동가 후손은 대대로 가난을 벗어나기 힘든 이 역설의 현실은 무엇을 의미할까. 구한말 이 땅을 침탈했던 왜와 온몸으로 맞섰던 김원국 의병장의 후손 김복현 씨의 사례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겨본다.<편집자 주> “독립운동가 후손은 될 일도 안 되더군요”(오마이뉴스, 08.04.14)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