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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애국지사 행적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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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강용운기자


 





















일제강점기라는 민족수난의 시대에 항일과 친일이라는 두 가지 모습으로 외세에 대응했던 우리 과거사를 통해 진정한 나라사랑은 무엇이고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주는 전시회가 연구소 광주지부 주관으로 전남도청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를 취재한 전남일보 기사를 소개한다. 기사에 삽입된
사진에서 보는 그림판은 전북지부가 제작한 것이다.<편집자 주>


 


 






친일-애국지사 행적 ‘한눈에(전남일보, 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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