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40여곳 사실관계 틀려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8년 6월 5일 633 뉴라이트 계열의 교과서포럼이 지난 3월 출간한 <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가 40여곳 이상에서 사실과 다른 기술을 하고 있으며 이승만, 박정희를 지나치게 영웅시하는 등 편향성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런 지적은 한국 근현대사를 기술한 역사교과서라면서도 한국사 전공자는 단 한명도 집필에 참여하지 않은 탓에 내용적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편집자 주>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40여곳 사실관계 틀려”(한겨레신문, 08.05.28) 관련기사 “워낙 부실한 교과서라 충격 적을 것”(한겨레신문, 08.05.28)민주 “박근혜 교과서 전율은 보수위기 때문”(고뉴스, 08.05.27)박근혜의 ‘전율’에 민주 “朴의 역사관에 전율”(데일리서프, 08.05.27)‘뉴라이트 교과서’ 극찬한 박근혜의 역사관(뷰스앤뉴스, 08.05.27)박근혜 “왜곡된 역사교육에 전율…걱정 덜었다”(한겨레신문, 08.05.26)[사설]재계의 역사교과서 수정안 황당하다(경향신문, 08.05.22) 3927691446[0].jpg (50.37 KB)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