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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대안교과서 40여곳 사실관계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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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계열의 교과서포럼이 지난 3월 출간한 <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가 40여곳 이상에서 사실과 다른 기술을 하고 있으며 이승만, 박정희를 지나치게 영웅시하는 등 편향성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런 지적은 한국 근현대사를 기술한 역사교과서라면서도 한국사 전공자는 단 한명도 집필에 참여하지 않은 탓에 내용적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편집자 주>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40여곳 사실관계 틀려”(한겨레신문, 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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