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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최승희 춤 선양사업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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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김광희 기자

 




















그간 강원도 홍천군이 98억원을 들여 남면 제곡리 일원(공사기간 2006년~2010년) 기념관 건립, 생가복원, 공연장 건립, 공원 조성 등 무용가 최승희 선양사업을 추진해왔으나 그녀의 친일행적 하나씩 밝혀짐에 따라 해당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편집자 주>

 
 





[홍천]홍천 최승희 춤 선양사업 차질(강원일보, 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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