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만평 둘

585








민주노동당 청소년위원회 위원장 김종민씨는 “체벌의 근거가 없이 개인의 감정과 사상으로 다른 사람에게 체벌을 가한것”이라며 “우리나라 헌법에는 정치적 자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었지만 교사는 체벌을 통해 청소년의 정치적 자유를 막았다”고 비판했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