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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바로잡기’ 정부가 발목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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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길윤형 기자

 




















“민족문제연구소가 진행 중인 친일인명사전 편찬작업에 대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친일 문제는 공과를 균형 있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부족한 운영비를 채우기 위해 정부가 발주하는 연구 용역사업을 따내야 하는 연구소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4월23일에는 권철현 주일대사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드러내기 보다는 가슴에 묻고 국익에 맞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에..<기사 발췌>

 
 







‘과거사 바로잡기’ 정부가 발목 잡는다(한겨레신문, 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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