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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가 80여년간 초교 교가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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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최진광 기자

 




















최근 횡성 주민인 윤한중씨는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모교인 횡성초교의 교가가 ‘아무르강에 흐르는 피’라는 제목의 일본군가와 똑같다”고 밝혔다. 윤씨는 “이 일본군가는 러일전쟁 당시인 1901년 구리야바시우이치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민경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밝혀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 노래를 횡성초교의 초대교장이 곡은 그대로 사용하고 가사만 바꿔 자신이 작사 작곡한 것처럼 왜 ..<기사 발췌>

 
 





일본군가 80여년간 초교 교가 사용 논란(뉴시스, 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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