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단독] ‘보물 예고’된 직지사 대웅전 현판 “이완용이 썼다”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8년 7월 30일 828 한겨레신문 전진식 기자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철저한 사실 확인과 폭넓은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료를 발굴한 이순우 우리문화재자료연구소장은 “기록이 사실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판이 이완용의 것으로 판명될 경우 교체 여부 등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은 “편액이 건물의 본질적 부분이 아니라고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며 “전문가들이 다같 ..<기사 발췌> [단독] ‘보물 예고’된 직지사 대웅전 현판 “이완용이 썼다”(한겨레신문, 08.07.30) 3927692726[0].jpg (6.46 KB)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