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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0년에는 민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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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철우 기자


 





















토론에는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쪽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민경우 통일뉴스 객원기자, 김찬수 민족문제연구소 경기남부지구 운영위원, 김용한 민주노동당 경기도당위원장(경기진보연대 대표), 박희영 목사(6·15경기본부 운영위원, 6·15수원본부 상임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건국절’논의가 지난 10년의 남북관계 진전을 부정하는 것일 뿐 아니라 분단을 고착화하는 것이며, 기득권을 유지 공고화하는 것임 ..<기사 발췌>


 


 






“건국 60년에는 민족이 없다”(오마이뉴스, 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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