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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는 60년을 위해… 친일후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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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강인영 기자


 





















친일 인명사전이 만들어진다면 ‘당연히’ 할아버지의 이름이 기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는 이 씨는 할아버지의 친일 사실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나타냈다. 당시 고등관인 군수는 식량공출과 노무자 징용 등을 맡아 하는 일선 행정기관의 실질적 책임자로, 농민들이 부당한 억압을 받고 독립 운동가들이 시베리아 벌판에서 생목숨을 잃을 때 관료로 인정받고 그 자리에 섰다는 사실만..<기사 발췌>


 


 






다시 서는 60년을 위해… 친일후손의 고백 (노컷뉴스, 0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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