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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절 추진 “5천년 역사 말살 헌법정신 위배한 친일파 준동”(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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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절 추진 “5천년 역사 말살 헌법정신 위배한 친일파 준동”(폴리뉴스, 어기선/홍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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