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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와 ‘뉴’ 차이없이 극우로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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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교수의 ‘대한민국사 특강’] ① 뉴라이트와 ‘건국절’ 논란
탄핵뒤 위기의식 느낀 수구 집결…대안 제시없이 정치적 행동만

한겨레신문



















..뉴라이트는 민족은 없고 국가만 강조하고 있다. 국가정체성을 가지고 떠들어대는데, ‘좌파정권’이 국가정체성을 짓밟았으며, 과거사 청산을 덮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역사교과서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는데, 이는 노무현 정권의 과거 청산 작업과 맞물려 있었기 때문이다.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는 그들이 과거에 있었으면 ..<기사 발췌>


 










‘올드’와 ‘뉴’ 차이없이 극우로만 달린다(한겨레신문, 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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