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부끄러운 과거까지 고백해야 역사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8년 11월 17일 1181 세계일보 조정진 기자 ..25년간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를 역임한 역사학자이자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경로(61) 한성대 총장이 입을 열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윤 총장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과 경실련 중앙위원회 의장에 이어 지금도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공동대표, 서울YMCA 시민논단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 ..<기사 발췌> “부끄러운 과거까지 고백해야 역사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계일보, 08.11.14) 88410726.jpg (11.28 KB)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