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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과거까지 고백해야 역사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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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조정진 기자














..25년간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를 역임한 역사학자이자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경로(61) 한성대 총장이 입을 열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윤 총장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과 경실련 중앙위원회 의장에 이어 지금도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공동대표, 서울YMCA 시민논단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 ..<기사 발췌>








“부끄러운 과거까지 고백해야 역사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계일보, 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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