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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독재부역 인물 명칭 다시 붙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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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학관을 이은상문학관으로 다시 바꾸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시민사회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 열린사회희망연대는 10일 오전 마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단체는 미리 낸 자료를 통해 “마산시의회는 이은상을 선택할 것인가, 3·15를 선택할 것인가”라며 “최근 지역의 문인 단체는 마산문학관과 관련해 그 명칭과 운영 주체를 시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바꾸려는 움직임 ..<기사 발췌>


 






“친일·독재부역 인물 명칭 다시 붙이자고?” (오마이뉴스, 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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