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길을 찾아서] 문인들 겁주려 ‘간첩 조작’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9년 2월 24일 870 한승헌 변호사 인권변호사인 한승헌 선생이 <한승헌-산민의 ‘사랑방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한겨레신문에 연재 중인 글을 통해 연구소 이해학 이사(2월 17일자)와 임헌영 소장(2월 20일자)이 참여한 민주화운동의 뒷이야기들을 소개했다. 한승헌 선생은 이 연재에서 1970년대 유신체제에 저항하다 결국 법정에 서게 된 민주인사들과 그들을 변론하던 당시 상황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젊은 시절 법정에 선 이해학 이사와 임헌영 소장의 사진이 눈에 띈다. <편집자 주> [길을 찾아서] 문인들 겁주려 ‘간첩 조작’(한겨레신문, 09.02.19) [길을 찾아서] ‘유신 철폐’ 앞장선 기독교(한겨레신문, 09.02.16)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