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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발행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결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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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9일 법원은 민족문제연구소를 피신청인으로 화가 장우성의 후손이 제기한 친일인명사전 발행 및 게시금지가처분 신청과 일제시기 검사를 지낸 엄상섭의 후손이 제기한 게재금지가처분 신청을 함께 기각한 바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해당 기각 판결문 전문을 공개합니다.<편집자 주>


장우성 관련 기각 결정문 내려받기 / 엄상섭 관련 기각 결정문 내려받기


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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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인명사전 발행금지 가처분신청 모두 기각(민족문제연구소, 09.02.23)


 









▲ 전 서울대 미대 교수 장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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