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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여, 시베리아의 억울함을 풀어주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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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순혁 기자














해방 후 처음으로 <시베리아 억류자 귀환 60주년 기념식>이 2월 2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그리고 기념 자료전이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국회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열렸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를 한겨레21(2009. 3.13 제751호)에서 비중 있게 취재하였다. 아래는 관련기사 전문이다. <편집자 주>














조국이여, 시베리아의 억울함을 풀어주오(한겨레21, 09.03.13)


해방 뒤 피해를 왜 외면하나(한겨레21, 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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