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조국이여, 시베리아의 억울함을 풀어주오 外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9년 3월 16일 741 한겨레21 이순혁 기자 해방 후 처음으로 <시베리아 억류자 귀환 60주년 기념식>이 2월 2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그리고 기념 자료전이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국회 도서관 2층 로비에서 열렸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를 한겨레21(2009. 3.13 제751호)에서 비중 있게 취재하였다. 아래는 관련기사 전문이다. <편집자 주> 조국이여, 시베리아의 억울함을 풀어주오(한겨레21, 09.03.13) 해방 뒤 피해를 왜 외면하나(한겨레21, 09.03.13) 관련기사 시베리아 억류 희생자, 첫 위령제 열려(민족문제연구소, 09.03.01)일제의 침략전쟁에 끌려간 조선청년들, 시베리아 억류, 통한(痛恨)의 역사를 재조명한 전시회 열려(민족문제연구소, 09.03.01)시베리아의 통한(痛恨),60년만의 해원(解寃)(민족문제연구소, 09.02.26)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