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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시작, 늦게라도 바로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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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정인환 기자














‘첫 맘을 잊지 마세요~!’ 나이 서른에 새 출발이다. 그래서 독자 이득헌(30)씨는 조금 들뜬 목소리였다. <한겨레21>이 시민단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참여한 그는 구독료의 일부를 지원할 단체로 민족문제연구소를 꼽았다…<기사 발췌>










[독자10문10답] 경기도에서 교사로 일하게 돼 기쁘다






 (한겨레21,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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