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잘못된 시작, 늦게라도 바로 잡아야”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9년 5월 18일 629 한겨레21 정인환 기자 ‘첫 맘을 잊지 마세요~!’ 나이 서른에 새 출발이다. 그래서 독자 이득헌(30)씨는 조금 들뜬 목소리였다. <한겨레21>이 시민단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참여한 그는 구독료의 일부를 지원할 단체로 민족문제연구소를 꼽았다…<기사 발췌> [독자10문10답] 경기도에서 교사로 일하게 돼 기쁘다 (한겨레21, 09.05.15) 63211736.jpg (21.61 KB)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