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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잡던 일본 순사도 우리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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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추인영 기자














..서울경찰청이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따뜻한 경찰의 이미지를 보여주겠다”며 15일 일반인에 개방한 홍보관 ‘서경미디홀’에 일제시대 경찰 제복 사진이 전시돼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청 1층 서쪽 로비에 자리한 서경미디홀은 132㎡ 규모로 역사·명예·활동·미래·홍보·영광·교류의 장 등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돼 대한민국 경찰의 역사와 활동상을 홍보하고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역사의 장’에 마련된..<기사 발췌>










<종합>“독립투사 잡던 일본 순사도 우리 경찰?”…서울경찰청 홍보관 ‘도마 위’(뉴시스, 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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