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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철거된 ‘미확인 독립운동가’ 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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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그 후] 시민단체 “당연한 일, 왜 이리 힘드나”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 이날 휘호비 철거는 비문을 철거하라는 대전고등법원 판결에 따른 것이다. 대전고등법원 제1민사부(재판장 김인욱)는 지난달 원고인 대전시와 피고인 대전애국지사숭모회에 보낸 조정결정문을 통해 “대전시가 휘호비를 임의 수거해가고 휘호비를 세운 애국지사숭모회는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다”는 조정안을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때 늦은 기념비 철거를 보는 여론은 곱지 않다. 대전시가 수년 동안 말 바..<기사 발췌>












9년 만에 철거된 ‘미확인 독립운동가’ 비문(오마이뉴스, 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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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가짜 독립운동가 비석 처리 미온적(민족문제연구소, 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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