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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히토, 교묘한 정치력으로 처벌 대신 ‘평화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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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히토, 교묘한 정치력으로 처벌 대신 ‘평화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었다(세계일보, 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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