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히로히토, 교묘한 정치력으로 처벌 대신 ‘평화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었다 By 민족문제연구소 - 2009년 7월 29일 492 히로히토, 교묘한 정치력으로 처벌 대신 ‘평화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었다(세계일보, 09.07.28) NO COMMENTS 소식 알림 성명논평 보도자료 주요기사 지부활동 화보 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