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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이자 반민특위 초대 위원장을 지낸 김상덕 선생이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선생은 일본 유학시절인 1919년 2월 8일 조선기독교청년회관에서 독립선언서와 결의문을 낭독해 옥고를 치른 후, 상하이로 망명한 것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등 여러 독립운동단체에 크나 큰 족적을 남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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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방문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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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독립운동가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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