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인문만화교양지 싱크(SYNC)에 연재하고 있는 조남준 작가의 “지금도 말할 수 없다” 제 2편이다. 전재를 허락해 준 싱크 편집진과 조남준 작가께 감사드린다. 글, 그림 조남준 : 시사만화가. 1966년 서울 출생. 8년간 <한겨레21>에 “시사 SF”를 연재. 그외 내일신문 “만화같은 세상”, 경향신문 “메모리즈” 등으로 활동했다. |
이 만화는 인문만화교양지 싱크(SYNC)에 연재하고 있는 조남준 작가의 “지금도 말할 수 없다” 제 2편이다. 전재를 허락해 준 싱크 편집진과 조남준 작가께 감사드린다. 글, 그림 조남준 : 시사만화가. 1966년 서울 출생. 8년간 <한겨레21>에 “시사 SF”를 연재. 그외 내일신문 “만화같은 세상”, 경향신문 “메모리즈” 등으로 활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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