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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해방 70주년을 맞아,1948년 반민특위의 좌절 이후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는 친일청산의 문제 등을 집중 조명하는 6편의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 편성 방송합니다. ‘친일과 망각’ 4부작은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들을 추적해 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교육을 받았고 직업은 무엇인지, 특히 친일문제와 친일파로 공인된 선대에 대한 의식은 어떤지 조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금까지 막연하게 추정해왔던 친일파 후손들의 현재 모습을 인구사회학적 분석을 통해 실증적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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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보기 – 상식과 정의를 향한 기록, 『친일인명사전』 편찬 18년간의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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