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가 논의되던 초시기 《청와대》안보실장 김관진은 《국방부》를 협의회에 참가시킬 의향을 내비치였으나 박근혜가 《한민구장관은 국고나 축내는 밥통》이라고 하면서 묵살해버려 《국방부》가 소외되었다 한다
박근혜가 한민구를 미워하는 것은 한민구의 할애비가 해방직후 충청도지역의 친일파청산에 관여하면서 박근혜의 에미인 육영수의 집안을 친일파로 숙청한데 대한 원한이 남아 있기때문이라는것은 다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한민구는 치마두른 군통수권자밑에서는 일을 못해먹겠다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고,
군부고위인물들 속에서도 《박근혜가 사드배치논난의 책임을 군부에 떠넘기는데 군을 뭘로 보는가? 박근혜의 짧은 혀때문에 사드문제가 성주에서 김천으로 옮겨져 더 큰 난리가 났다. 아마 사드배치지를 폭탄주 돌리듯 한두고패만 더 돌리면 나라가 망할 것이다.》라는 말이 나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