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가 한민족의 뿌리를 세워 주십시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진행자 분들의 명석한 머리와 설명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듣고나서 생각하면 핵심 대안이 없는 현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답답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친일에서 친미를 추종하여 구축해 왔던 대한민국입니다. 사대주의 종교와 정권, 재벌들이 구축한 천민 자본주의 일제 식민지배와 미국의 무기산업경제의 지배에 세뇌된 대한민국의 기득권 조직과 무비판적인 군중들입니다. 동방의 빛 핵심을 정립하여 한민족의 힘을 모아주십시요 [한민족의 힘을 모으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근대사] *임진왜란에 임했던 충무공 정신과 선조의 차이점 충무공은 국민과 함께 싸움/ 선조와 조정은 도망침 *한일합방 당시 애국지사들 통분과 친일파 매국집단 한민족 전통을 잃고 절망함/ 권력과 금권에 기생함 *일제식민지배저항 독립운동과 일제식민사관 친일파 나라잃은 모든국민과 동참 / 일제에 빌붙었던 기득권 *한국전쟁 초기 가징 먼저 도망치고 한강 파괴한 정권 자기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해서 국민을 버리는 정부 *만약 김정은 독재가 한계에 부딧혀 전쟁을 일으키면? 부정부패한 대한민국 정부 전쟁에 대응할 수 있을까? 기득권자 돈과 재산을 빼돌림, 가장먼저 해외도피? [전쟁이 일어날때 국가지도자와 국민들/ 관점차이점] 1-2차 세계대전을 통해 최고 부자가 되었던 미국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국들이 겪었던 전쟁과 미국이 겪었던 전쟁은 근본적으로 달랐습니다. 국민과 함께 싸웠던 처칠과 루즈벨트는 입장이 달랐음 유럽인들은 지도자와 국민들이 다함께 전쟁을 겪었으나 미국인들은 지도자와 국민들은 관람객의 관점이었으며 실제 전쟁에 참전한 것은 틀에 훈련된 군인들이었습니다. 전쟁에 참전했던 군인들을 영웅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무기산업체는 돈을 벌었고 지도자들은 슈퍼맨을 만들면서 헐리우드문화로 전쟁을 미화시키는 무기경제 체제입니다. 전쟁무기산업으로 세계최강 부자가 되었던 미국경재는 틀속에 갖혀서 에너지확보 전쟁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미국은 자연에 이미 있는 공간에너지기술이 개발되어도 기득권세력 위협에 의해서 실용화 보급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미국 일본의 권력과 재벌체제에 빌붙어서 만들어진 대한민국 체제 전환도 어렵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기존 에너지자원의 최빈국을 인식하는 한민족의 창의력 비 구름 바람의 변환 열 유체 동력 전기 에너지순환장치 자연계에 이미 한계 없이 분산되어 있는 공간에너지활용 신재생에너지기술장치는 이미 개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