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거주하는 문환이 곽경택 부부가 10월 8일 결혼 5주년을 맞아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을 응원한다며 건립기금 365,000원을 보내왔습니다.
문환이 곽경택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에 맞춰 쌍용차노동자-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강정-세월호에 ‘결혼기념일 기념 365 기부’를 해왔습니다.
태풍 ‘차바’로 수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발기인으로 참여해주신 문환이 곽경택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문환이 곽경택 부부가 10월 8일 결혼 5주년을 맞아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을 응원한다며 건립기금 365,000원을 보내왔습니다.
문환이 곽경택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에 맞춰 쌍용차노동자-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강정-세월호에 ‘결혼기념일 기념 365 기부’를 해왔습니다.
태풍 ‘차바’로 수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발기인으로 참여해주신 문환이 곽경택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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