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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역사!]대한민국 청와대는 원래 이토 히로부미의 집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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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세계 최고층 빌딩 162층 부르즈 칼리파를 우리나라 삼성이 건설했다는 자부심을 우리국민은 누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를 침략,착취할 목적으로 지은 건물속에 그나라의 대통령이 오늘날까지 살고 있다면 그나라 국민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우리 조선을 망하게 만들었으며 전재산을 빨아먹고 강제 노역을 시키고, 전쟁터로 끌고가고 딸들은 성노리개 삼았던 일제 식민착취기관을 청와대,국회의사당,시울시청,대법원 심지어 감옥마져 그대로 쓰고 있다면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이 들까요?

얼마나 가소롭게 비웃고 있겠습니까?

 

그것은 마치 폭행가해자가 실~컷 두들겨패고 먹다 버린 음식을, 매맞은 피해자가 주워먹는 꼴과 다르지 않습니다.

자기를 욕하고 괴롭힌 나쁜놈의 양말과 빤스를 주워입고, 피멍들게 매질한 몽둥이를 끌어안고 자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더욱이 그 흉측한 건물들을 민족역사의 문화재라는 미명으로 1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수리,보존해주고 있으니, 그걸 만든 일제 전쟁범죄자들이 무덤속에서도 얼마나 흐뭇해 하겠습니까?

 

한나라의 유방이 진시황의 아방궁을 왜 불태워 없앴겠습니까?

 

다 태우는 데만 3달이 걸렸다고 할정도로 엄청나게 크고 화려한 궁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같았으면 아방궁속에 우리 대통령이 들어가 살았을 것입니다.

 

청와대의 전신은 일제가 우리민족을 강제병합하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경복궁의 기를 끊고자 북악산과의 사이에 조선식민지의 총괄책임자 이토 히로부미의 관저(나라에서 지어주는 집)로 지어졌습니다.

 

1945년 나라강토의 주인이 일본에서 미국으로 바뀌면서~ 미군정청 군정장관(미국의 한국강점 최고 책임자)의 집으로, 대한민국 주권이 회복된 후엔 그대로 대통령의 집으로 답습해왔던 것입니다.

 

남의 나라를 찬탈했다거나, 전혀 준비가 안된 정치단체가 어부지리로 권력을 잡게 된 경우에는 임시로나마 옛정부의 건물을 써야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그 조선때부터 왕궁도 아니었고, 그 설립취지부터가 우리민족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의도로 지어진 건물인데도 불구하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이명박,박근혜 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역사인식이나 개념없이 이토 히로부미가 잤던 방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 집무실로 살아왔던 것입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일본 도쿄시 정중앙 대부지를 밀어버리고 우리 한국의 군부대가 있다면 감히 함부로 일본이 우리나라를 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그 건설비용을 일본세금으로 내고 그 유지비용도 일본세금으로, 더불어 우리군인이 일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일본 여중생을 탱크로 깔아죽여도 일본법원에서 짹!소리도 못하고 처벌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일본을 얼마나 불쌍하고 애처롭게 여기겠습니까??

 

바로 그모습이 일본과 미국이 자존심이라곤 예전에 깡냉이장수한테 팔아먹은 우리나라 우리국민을 바라보는 현실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대한민국은 꼭 이렇게까지 비굴하고 모욕적으로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까?

 

세종로에 서계신 이순신장군은 이제 말합니다.

 

대통령, 청와대에서 나와라! 니가 있어야 할 곳은 그곳이 아니다!” 라고.

 

덧붙임> 조선1대통감이었던 이토히로부미는 1909년 안중근의사에게 역사의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그 이후 지어진 총독관저에는 살지 않았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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