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 최지한 회원(경남서부지부)이 2012년에 이어 해방 후 자료를 정리해 보내왔다. 이번에 기증한 자료는 <우리는 착한6학년>(1956), <다른 나라의 생활>(1956)등 교과서류와 <한영군용단어와 숙어의 발음책> 등 해방 이후 발행한 것으로 보이는 도서와 문서류다.
심정섭 지도위원 제50차 자료기증, 도서류 총 15점 보내와
지난 12월 29일, 심정섭 지도위원 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이 50번째로 자료를 정리해 보내왔
다. 이번 기증 자료는 <구례군지>(2005), <기자가 본 역사의 현장>(1982), <보성문화>(2015) 등 총 15권의 도서다.
지난 1월 5일, 박도 회원이 <韓國痛史>(1993) 등 총 5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귀중한 자료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 자료실 안미정